자꾸 미뤄지기만하던 외장보수작업. 오늘부터 일 시작.
어차피 무너진 몸, 며칠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 야생화 사냥은 멈추고 여기에..
오히려 전화위복? 하긴 살아가면서 생기는 어떤 일도 전화위복이라는 것이 내 지금까지의 경험 아니던가.
어쨌든 내일은(혹은 내일부터) 다시 서울에서....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을 당하고나니... (0) | 2010.05.04 |
---|---|
허탈? (0) | 2010.05.03 |
야생화 찍기 (0) | 2010.04.30 |
여기가 내집 맞나 (0) | 2010.04.30 |
지금 읽고 있는 책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