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상 이른 새벽마다 이 녀석들 요란하게 짖어대, 일단 뚝틀이 풀어줬는데 저 밑에서 요란하게 짖어대기에, 뚝디도 풀어줘. 기다리고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기에, 배고프면 오겠지 뭐 그냥 들어와. 나중에 나가보니 뚝디는 눈 밑이 뚝틀이는 발가락 쪽이 '아주 크게' 찢어져. 해진 후 다시 또 세 녀석 한꺼번에 미친 듯이 짖어대기에 다시 2뚝이 풀어줬는데.... 혹 멧돼지 여기까지?
요즘 항상 이른 새벽마다 이 녀석들 요란하게 짖어대, 일단 뚝틀이 풀어줬는데 저 밑에서 요란하게 짖어대기에, 뚝디도 풀어줘. 기다리고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기에, 배고프면 오겠지 뭐 그냥 들어와. 나중에 나가보니 뚝디는 눈 밑이 뚝틀이는 발가락 쪽이 '아주 크게' 찢어져. 해진 후 다시 또 세 녀석 한꺼번에 미친 듯이 짖어대기에 다시 2뚝이 풀어줬는데.... 혹 멧돼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