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매는 일이 너무 힘들어 이곳 사람 좀 쓸까 부탁한지 벌써 거의 한 달.
이제 더 미룰 수 없어 결국 오늘부터 며칠간 서울에서 사람을. 우리집에서 숙식.
이것이 오늘의 현실.
첫날 간간이 비까지. 녹초.
칠공사 4명, 집 앞 반사경 설치. 이제 시원하게 확보된 시야.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분 인생, 찜질방 도배 (0) | 2010.07.09 |
---|---|
올해는 농사 일 쉬려했는데, 사추기 (0) | 2010.07.08 |
생각처럼 (0) | 2010.07.05 |
다시 (0) | 2010.07.04 |
축구나 바둑이나, 안개비 속 계속 작업 (0)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