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Charles Dickens 'A Christmas Carol'

뚝틀이 2010. 12. 25. 14:00

춥고 추운 날,

주문한 책들 오는데 아직 시간이 더 걸리는 모양이고,

또 아이패드 다운 받은 다른 책들 중 내용이 무거운 것들은 아직 손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책 덮으면서, 느낌? 별로...   

글쎄, 책 읽는 방법에는 두 가지, 그 하나는 스토리를 따르는 것, 또 하나는 장면묘사에 빠져드는 것.

하지만, 이 책은 neither nor.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디스크 교체  (0) 2010.12.28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0) 2010.12.27
멍하다  (0) 2010.12.24
뚝뚝이 바이패스, 시스템 복원, 셜록 홈즈  (0) 2010.12.22
바이러스  (0)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