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추운 날,
주문한 책들 오는데 아직 시간이 더 걸리는 모양이고,
또 아이패드 다운 받은 다른 책들 중 내용이 무거운 것들은 아직 손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책 덮으면서, 느낌? 별로...
글쎄, 책 읽는 방법에는 두 가지, 그 하나는 스토리를 따르는 것, 또 하나는 장면묘사에 빠져드는 것.
하지만, 이 책은 neither 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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