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Wonderfulwildflower

뚝틀이 2011. 1. 2. 20:46
아이폰에도 아이패드에도 메일 잠금장치가 없어서 몇 년 지난 사적인 메일조차 그대로 남들에게 노출되기에(아니면 내가 방법을 몰라서. 인터넷에 들어가 알아보려 애썼지만 전체에 암호를 거는 것은 몰라도 메일에만 거는 방법을 알 길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스마트 폰 용으로 새 메일 열었음.  웬만한 아이디는 다 이미 남들이 사용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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