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을 정리하기에도 바쁜 생활. 그것이 바로 전원생활, 거기에 야생화 사냥까지..
- 황빈의 '나의 영원한 아틀란티스'
- Lynn Margulis와 Dorion Sagan의 'Microcosmos'
- 세계사이야기
- Isaiah Berlin의 '러시아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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