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디. 셋 중에 제일 날렵한 이 녀석. 오늘은 계속 벌을 잡아먹느라.... 화단에 날아다니는 벌들을, 입 소리 탁탁 나도록... 아무리 입 속에 재빠르게 집어넣는다 하더라도 벌침이 그냥 가만 있지는 않을 텐데, 도대체 어떻게 처리하는 거지? 언제 한 번 이 모습 비디오로 찍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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