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통신선 이설 지연 관계로 공사 중단. 크레인을 부를 수 없으니..... 정말 분통 터지는 일.
할 수 없이 높은 사람에게 전화 걸어야...... 이런 식의 일처리 정말 싫어하는데...... 전형적 후진국 상황.
산에 다녀오니 이설작업 완료. 꼭 이래야 하나? 후진국 나의 나라가 슬프다.
크레인 주문. 내일 작업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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