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Schroff의 'An Invisible Thread'
Douglas Kennedy의 'The Big Picture'
Irène Némirovsky의 'Suite Française'
Walter Isaacson의 'Steve Jobs'
Chaim Potok의 'The Chosen'
John Connolly의 '무언의 속삭임'
Sonia Nazario의 'Enrique's Journey'
Paula Mclain의 'The Paris Wife'
Robert Bolt의 'A Man for all Seasons'
Nikos Kazantzakis의 'Zorba the Greek'
John Verdon의 '658, 우연히'
한강의 '희랍어 시간'
Jed Rubenfeld의 'Death Instinct'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I & II'
Yoko Ogawa의 'The Housekeeper and the Professor'
Tamim Ansary의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Greg Mortenson의 'Three Cups of Tea'
Brad Meltzer의 'The Book of Lies'
Michel Schneider의 '죽음을 그리다.'
Ray Kurzweil의 'The Singularity Is Near: When Humans Transcend Biology'
Douglas Hofstadter의 'Gödel, Escher, Bach: An Eternal Golden Braid'
Edwin Krupp의 '고대 하늘의 메아리'
최문희의 ‘난설헌’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
이정명의 '뿌리 깊은 나무'
'세계사 이야기' 2011.11.05
김용옥의 ‘앙코르와트·월남가다.’
Wolfgang Welsch의 '이성'
Laura Hillenbrand의 ‘Unbroken'
김수행의 '세계대공황'
최창조의 ‘사람의 지리학’
Rudolf Pfeiffer의 '인문정신의 역사'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
장강명의 '표백'
Scott Samson의 '공룡 오디세이'
Martin Bojowald의 '빅뱅이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Wolf Schneider의 ‘만들어진 승리자들’
까뮈의 '이방인'
Chang-Rae Lee의 'The Surrendered'
모리무라 세이치의 '인간의 증명'
박범신의 '외등'
선물 한 아름
'채근담'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魯迅小說全編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문밖에서'
Patricia Fara의 '편집된 과학의 역사'
Alexandra Horowitz의 '개의 사생활'
Sophocles의 'Antigone' (B.C.442)
小田島雄志의 '셰익스피어 인간학'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Bertolt Brecht,(1898 -1956)의 '서푼짜리 오페라'
Samuel Beckett의 ‘고도를 기다리며’
안톤 체호프의 '벚꽃 동산'
'바냐 아저씨'
'세 자매'
'갈매기'
William Shakespeare(1564 -1616)의 4대 비극
셰익스피어의 'Twelfth Night'
'The Tempest'
'베니스의 상인'
이택광의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Jean Lipman-Blumen의 '부도덕한 카리스마의 매혹'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
김영하의 '빛의 제국'
아리엘 수아미의 '스피노자의 동물우화'
Hermann Hesse의 'Narziß und Goldmund'
駱玉明(뤄위밍)의 '권력전쟁'
문재철의 '권력'
Thomas Bührke의 '물리학의 혁명적 순간들'
Quentin Skinner의 '마키아벨리의 네 얼굴'
연준혁 한상복의 '보이지 않는 차이'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Henri Pirenne의 '마호메트와 샤를마뉴'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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