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읽은 책들

니콜라이 고골의 ‘광인일기’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

張愛玲의 ‘赤地之戀’

모리스 르블랑의 ‘기암성’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레이몬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

막스와 모리츠

Arthur Conan Doyle의 ‘The Sign of the Four’

크로프츠의 ‘통’

Arthur Schnitzler의 ‘Der Mörder’

 

Ellery Queen의 ‘Y의 비극’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雪國’

Agatha Christie의 ‘The Murder of Roger Ackroyd’

William Irish의 'Phantom Lady'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

 

볼테르의 '캉디드'

Wilkie Collins의 'The Woman in White'

Arthur Conan Doyle의 ‘The Valley Of Fear’

Gaston Leroux의 ‘The Phantom of the Opera’

Arthur Conan Doyle의 ‘The Hound of the Baskervill.

 

황석영의 ‘여울물 소리’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키 토오루, ‘치료견 치로리’

Eden Phillpotts의 ‘어둠의 소리’

Nathaniel Hawthorne의 ‘The Scarlet Letter’

 

S.S. Van Dine의 ‘The Greene Murder Case’

S.S. Van Dine의 ‘The Bishop Murder Case’

S.S. Van Dine의 ‘The Benson Murder Case’

S.S. Van Dine의 ‘The Canary Murder Case’

이든 필포츠의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미셸 슈나이더의 ‘죽음을 그리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최인석의 'Der Brunnen meiner Seele'

한기의 문학평론집, ‘구텐베르크 수사들’

 

Vanessa Diffenbaugh의 ‘The Language of Flowers’

채만식의 ‘태평천하’

안수길의 ‘을지문덕’

안수길의 '황진이'

Rebecca Skloot의 ‘The Immortal Life of Henrietta’

Mark Rowlands의 ‘철학자와 늑대’

 

Jean Kwok의 ‘Girl in Translation’

Bruno Latour의 ‘과학인문학 편지’

Douglas Kennedy의 'Temptation'

Lois Lowry의 'The Giver'

마야 유타카의 ‘애꾸눈 소녀’ (麻耶雄嵩, 隻眼の少女)

 

히가시노 게이코의 '용의자 X의 헌신'(東野圭吾, 容疑者Xの献身)

이주호의 ' 광해, 왕이 된 남자'

Mario Vargas Llosa의 'The feast of Goat'

Gary Cox의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How to be an existentialist)'

한강의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김진명의 ‘삼성컨스피러시’

시바 료타로의 ‘패왕의 가문’(司馬遼太郎, 覇王の家)

Téa Obreht의 'The Tiger's Wife'

이유미|송기엽의 '내 마음의 나무 여행'

Erich Maria Remarque 의 'All Quiet on the Western..

 

Charlotte Higgins의 '한 권으로 읽는 그리스 고전'

Mary Curran Hackett의 'Proof of Heaven'

Orson Scott Card의 ‘Ender's game’

Margaret Cheney의 'Tesla : Man out of Time'

이탈로 칼비노의 '나무 위의 남작'

 

Joseph H. Reichholff의 '美의 기원'

부희령의 소설집 ‘꽃’

파울로 코엘료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Paulo Coelho의 '순례자'

이민아의 '땅 끝의 아이들'

 

Laura Schroff의 'An Invisible Thread'

Douglas Kennedy의 'The Big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