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플래티넘 카드가 없는 줄 알았다.
계산을 할 때마다 10% 날아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마 딸이 보내준 카드를 쓸수야 없지 하는 생각에....
그런데 오늘 지갑을 정리하다보니 반짝반짝 카드가...
한동안은 이 카드를 주로 쓰곤 했는데.... 그동안 까맣게 있고 있다가....
정말 요즘 내 왜 이러는 거지?
계산을 할 때마다 10% 날아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마 딸이 보내준 카드를 쓸수야 없지 하는 생각에....
그런데 오늘 지갑을 정리하다보니 반짝반짝 카드가...
한동안은 이 카드를 주로 쓰곤 했는데.... 그동안 까맣게 있고 있다가....
정말 요즘 내 왜 이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