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오한

뚝틀이 2016. 1. 21. 04:45

아침에 우체국과 치과를 다녀온 후,

마취가 깨어나지 않아, 꼭 다녀와야하는 곳을 포기하였는데,

몸이 떨리고, 덜덜 떨리고, 더욱 더 떨리고.....  이것 심한 몸살 아닌가?

저녁 때가 되어도, 비몽사몽간에 마찬가지.... 또 의사에게 가야하나? 그런데 이게 웬일. 히타가 꺼져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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