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노루귀 허탕

뚝틀이 2010. 3. 6. 14:51

기대 잔뜩 걸고 찾아갔으나, 온실에서 키웠던 것인데 벌써 졌다고. 할 수 없지 뭐.

야사모 호남지부 게시판에 올린 것 효과나 있을런가..... 세상 일 항상 그렇듯이....

  

구질구질한 이 날씨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오늘부터 맹자 편.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눈. 눈. 온 나라가....  (0) 2010.03.11
다시 명함이 생긴다는 것  (0) 2010.03.08
혼돈과 빅뱅  (0) 2010.03.05
이건 반칙  (0) 2010.03.02
진눈개비가 눈으로  (0)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