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절차가 다 끝나, 이제 22일 정식으로 수여식을 갖기로했다고.
이 연락을 받고 난 후 옆 사람의 첫 반응 그 말 한마디는 '감개무량'.
명함 없는 사람의 아내라는 것이 그동안 그토록 마음 아팠던가?
나에게 있어선 전혀 변함 없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전혀 변함 없음에 변함이 없을 터인데.....
소속감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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