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소포더미 도착. 사무실 하나 차려도 될만큼 서식지 일체와 명함이 그 속에. 다시 소속감. 소속감? 정말? 단지 버림받지 않았다는 느낌이 아니고? 회의. 요즘들어 점점 더 잦아드는 회의감. 의미상실증. 새우란? 통영? 태안? ㅎ ㅎ ㅎ. Was soll's! Verzweiflung! Eine endlose Verzweif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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