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업자 오늘 방문. 지난 번 업자 전화로 취소. 이번엔 어떨지, 누구든 우선 말이야 시원시원하게 잘 하니.
초가집 쪽 잡초 정리 완료.
이제부터 가을까지 끝없는 잡초와의 전쟁. 이제 또 한 해를 이렇게.....
다시 한 번 확인하기.
낭만이란 자기가 원해서 즐기는 고통을 수반하는 것. 산행도, 바둑도, 여행도 다 마찬가지, 다 고통인데 싫지 않은 -즐기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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