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 발생으로 어제 큰 정신적 충격. 앞으로 당분간 또 괴로움이.... 잊고 싶었는데. 한 동안 잊고 잘 지내왔는데....
Besuch : noch zwei ehm St.상우 재준
예암 : 일부는 서울로, 일부는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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