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가족
아~. 가을인가.
또 한 해가 지나가네.
삶이란 무엇이지?
'나 답답하단 말에요. 좀 풀어주면 안 돼요?'
어~, 졸려.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답답한 犬生이로고. 그저 답답한 犬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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