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가족

뚝뚝이

뚝틀이 2010. 10. 31. 16:04

 아~. 가을인가.

 

또 한 해가 지나가네.

 

삶이란 무엇이지?

 

'나 답답하단 말에요. 좀 풀어주면 안 돼요?'

 

어~, 졸려.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답답한 犬生이로고. 그저 답답한 犬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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