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예보를 보니 내일 아침 영하 12도, 그렇다면 여기 이 산속은 영하 15도 정도.
- 오늘 서비스 부탁해서, 심야전기 보일러 히터 점검하고, 차단기 두 개 교체.
- 주유소에 전화해서 별채 쪽 기름보일러에 등유 채움.
- 또 당분간 거동이 힘들 것 같아, 은행에 가서 각종 납부금 납입.
(지난 번 새 카드 받고 헌 카드 폐기할 때, 정작 없애야할 것은 놔두고 엉뚱한 것을 없앰. 그래서 오늘 한참...)
아이패드도착.
이제는 새 것을 신기해하는 그런 단계는 지난 모양. 왜 이렇게 안 되는 것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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