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바람

뚝틀이 2016. 5. 3. 02:01

무섭다. 무섭게 분다. 모든 것을 쓰러뜨릴 듯.

'그날그날 - 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두  (0) 2016.06.16
바람 II  (0) 2016.05.04
기분  (0) 2016.04.30
먹을 곳 찾아 2만보  (0) 2016.04.09
생각의 힘, 내일의 모습  (0)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