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에게 비자발급을 중단한 미국. 그에 대한 하소연 기고.
거기 마지막 줄에 나오는 이 '장면',
이런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우리 정부의 결정. 미국에 110억불이 넘는 액수의 여객기들을 주문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우리 중 아무도 이 비행기를 타고 비국으로 갈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이 비행기를 파는 그 나라가 우리에게 이제 더 이상 비자를 내주지 않기 때문.
In dieser schwierigen Wirtschaftslage beschloss unser Staat, in Amerika neue Passagierflugzeuge für elf Milliarden Dollar zu ordern.
Die lustige Seite daran: Keiner von uns wird damit in die Vereinigten Staaten fliegen können. Denn die, die uns die Flieger verkaufen, geben uns kein Visum mehr.
이번엔 프랑스 쪽.
마크롱 대통령이 '웃긴다'는 표현을 잘 쓰이지 않는 단어로 표현했다고, 그 단어 검색이 유행이라는데....
그 '세상 웃긴다'는 내용은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le logement social mais, 독일에서 노동조합이 지은 괜찮은 주택 Soziawohnung 에서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남부럽지 않게 애들을 키우며 지낼 때 프랑스에 유학 온 학생이 프랑스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얼마나 '자랑'을 늘어놓던지... )에 재정지원을 하는데, 바로 이 때문에 집세가 오르고, 또 그 때문에 세입자들에 대한 보조가 늘어난다는 것.
Quand Macron emploie le terme «croquignolesque»
Habitué de mots parfois peu usités, Emmanuel Macron a utilisé ce soir le terme "croquignolesque", qui signifie "ridicule" ou "risible".
"Ce qui est croquignolesque dans le monde où nous vivons c'est que nous finançons le logement social mais il augmente les loyers et nous finançons de l'autre côté les locataires les plus modestes par les APL. on dépense des deux côtés !", a-t-il critiqué.
Peu après son intervention, le mot a été fortement recherché sur Google.
이번엔 뉴욕타임즈 톱 기사에 실린 '현대판 신데렐라' 소식
13명의 성직자에 의해 진행된 에티오피아 마지막 황제의 손자의 결혼식에....
그런데 기사 제목이
"She Met Her Prince (for Real!) at a D.C. Night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