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틀이의 생각세계

방북 초청, 화해 무드?

뚝틀이 2018. 2. 12. 18:38

금 들었던 그 노래, J에게, 정은을 말함일까 재인을 말함일까.

치고 장구 치는 저들의 환심 사려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들려주는 우리 정부.

치는 짓 말라며 이상하게 보지 마소. 원래 사람의 감정이란 그런 것, 무시당하면 틀어지게 마련이라오.

풍에 명월 보듯 대범해지려 애써보지만 그게 그리 쉬 되지 않는 것을 어쩌겠소.


래의 빛을 향한 여정? 밀고 당?    제의 심은 .

람 삶이 그렇듯 가는 정에 오는 ?     주로 장하고 칼이나 쓰기 물론 그건 아니 될 말씀.

, 만남이란 좋은 것이니, 한 번쯤?    내로 다리던 열매 바로 그것이니 말이오.

질적 진척이 있기까지 길이 제법 험난할 것 같소.

악하게, 때론 도하게, 때론 뛰듯, 라마 연출에 바쁜 호텔 주인 그 양반,

간 입장이라며 종일관 심을 감춘 채 계만 대며 음흉한 대비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는 대륙의 그 영감,

맛이나 챙길까, 무런 반성도 풀음도 없이 교활하게 감 놔라 대추 놔라 호들갑 떨어대는  펜스 밖 푸들보다도 못한 존재.


이 뚝틀이 그저 하나만 부탁하오. 심으로 버티며. 기본 을 잃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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