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한동안 접어두었던 스페인어를 다시 하는데,
하루에 열 번, 아니 그 이상 만나는 단어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이제 새 단어 흡수능력은 사라졌다는 자기최면에라도 걸린 것일까.
모르겠다. 어쨌든 다시 시작한 것. 스페인어 한 바퀴 돈 후에 다시 프랑스어를 잡으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답답한 마음에 한동안 접어두었던 스페인어를 다시 하는데,
하루에 열 번, 아니 그 이상 만나는 단어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이제 새 단어 흡수능력은 사라졌다는 자기최면에라도 걸린 것일까.
모르겠다. 어쨌든 다시 시작한 것. 스페인어 한 바퀴 돈 후에 다시 프랑스어를 잡으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