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 o

날씨처럼

뚝틀이 2010. 10. 5. 13:54

해 나는 듯하다가도 흐려지고 또 비 오고.. 그날의 변화가 어떻든 상관없이 이제 가을이 깊어가고 또 겨울에 점점 가까워지고.... So fliesst das Leben a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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