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사무소에서 작업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원래 내 설계에 따라 집 모양을 만들어가기로.
(2012/ 01/19 : 오늘 지적공사에서 경계 측량 나옴. 생각했던 것보다 도로가로부터의 깊이가 짧음. 7m 예상했는데 6m70cm.
매실나무 자리 옮기고 나면 건물 모양의 포인트는 주차장에서 보이는 남면이 되어야.
Facade 작업 또 기둥배치 작업을 고려하여 최종 버전은 h-ver로 할 것으로 마음을 정함. 이제 건축설계 사무소에 작업 의뢰할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