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에 관한 단상 II Jim Willie의 경고 : Deutsche Bank의 70조 달러 파생상품에 말썽이 나면 리먼Lehman사태 다섯 배의 파국이 오고, 그 날, 金은 2,000불에서 출발 5,000불로 치솟을 것이고(현시세 온스 당 1,200불), 銀도 100불 이상으로(현재 15불)... 한 술 더 떠, 사실이 확인 되지 않은 이야기, 며칠 전 런던의 銀行街에는 .. 뚝틀이의 생각세계 2016.02.15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취직이 안 되니, 결혼도 포기, 출산에 육아도 포기, 또 뭐도 포기, 그래서 3포요 5포요 7포 세대요..... 정말 이 암담한 경기침체 상태에서 벗어날 길이 없을까? 훨씬 더 어려운 시절에도 희망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자. 일제에서 벗어났나 했더니 한국전쟁, 그 ‘완전제로.. 뚝틀이의 생각세계 2016.02.14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상세 줄거리(제3부, 하) 다니가 시민법정으로 불려나옵니다. 샤를르 에브레몽드Charles Evrémonde, 공화국의 적이요 귀족이요, 폭군 마르끼 에브레몽드Marquis Evrémonde의 조카. 어제 석방되었는데, 어제 다시 고소장이 접수되어, 어젯밤에 기소되었음. 법조항에 의하면 사형에 해당함. 고소인은 드파르즈 부부, .. 뚝틀이식 책 요약 2016.02.14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상세 줄거리(제3부, 상) 제3부: The Track of a Storm - In Secret - ​ 큰 물결이 일기 시작한지 3년, 1792년. 일단 갸벨르를 구해내야한다는 그 의무감 하나로 해협을 건넌 찰스 다니, 하지만, 지금 프랑스는 그가 생각했던 그런 만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움직이는 것조차 순탄치 않습니다. 도시마다 길목마다 시민군의 .. 뚝틀이식 책 요약 2016.02.13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상세 줄거리(제2부, 하) - The Honest Tradesman - 제리가 집 앞에서 아들과 함께 장례행렬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반역사건’ 법정에서 다니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클라이Cly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날 저녁에도 제리가 부인에게 부탁합니다. ‘나를 위한 기도, 이제 제발 그만 좀 하라’고요. 그가 오늘 밤에도 또 낚.. 뚝틀이식 책 요약 2016.02.12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상세 줄거리(제2부, 상) 제2부: the Golden Thread - Five years later -​ ​1780년 3월, 어느 바람 부는 날 아침. 마네뜨 박사가 영국으로 무사히 탈출한지 5년 후. 남편 제리Jerry가 부인에게 진흙덩어리 장화를 집어던지면서, 자기를 위한 기도는 이제 제발 그만 좀 해달라고 합니다. 찰스 디킨스 특유의 사캐스틱 유머 .. 뚝틀이식 책 요약 2016.02.11
젊은이 관점에서의 장기투자 며칠 전, ‘젊은이’와 같이 했던 자리에서의 이야기. 그의 변, 봉급만으로는 살기 어려운 세상, 그래서 희망을 거는 곳이 주식시장. 그에게 들려주는 나의 생각. 주식시장이란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기보다는 투기꾼들의 조작에 의해 움직이는 곳. 아무리 차트분석을 정확히 한다 해도, 요.. 뚝틀이의 생각세계 2016.02.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상세 줄거리(제1부) Charles Dickens(1812-1870), A Tale of Two Cities (1859)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소설이라고 합니다. 제1부 Recalled to Life - The Period - ​ 비오는 날 저 멀리 가는 성직자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다는 죄로 혀가 뽑히고 손이 잘려져 나가는 형벌을 받는 일이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응접실에 앉아있는 .. 뚝틀이식 책 요약 2016.02.10